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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s playground/다양한 먹거리

[맛집] 추운날 더 생각나는 샤브샤브 보일드브로커리 보라매신림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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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멘토 최진수 이야기
수스토리

신대방쪽 샤브샤브뷔페가 있어서 우연한 기회로 다녀오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괜찮았던 맛과 시설들이 맘에 들어서 공유해보려고 한다.
뷔페라고하면 예전엔 질보단 양으로 싸고 많은걸 생각했는데 요즘 뷔페들은 가격을 좀 올리더라도 대중적인 맛과 양을 보장한다.

물론 전문점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뷔페들도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보일드브로커리 보라매신림역점
플로렌스 샤브샤브


#샤브샤브뷔페 #보일드브로커리 #보라매역 #신림역 #맛집 #플로렌스샤브샤브



회사들이 모여있는 이곳
요즘같은 날은 맑은하늘을 보기가 쉬운데 그래도 종종 미세먼지때문에 어둡곤하다.



여기에 무슨 음식점이 있을까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음식점이 밀집해있어서 놀랬다. 역시 회사원들이 모여있는곳에는 먹거리도 많은가보다.

이런곳에 진정한 맛집이 있다고 했는데 역시 검색보단 추천으로 가는 집들이 믿을만하다.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생각나는 뜨뜻한 국물과 국수 같은 샤브샤브
보일드브로커리는 쌀쌀한 날씨에 최고의 선택이었다.



입구에 들어서니 다양한 와인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뷔페라고 했지만 샐러드와 국수나 야채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고 각종 디저트류도 계속 리필이 가능하지만 샤브샤브 고기종류에 따라 가격은 상이하다.



각종 야채와 반찬, 초밥같은류를 담을 수 있는 곳



떡볶이와 피자, 제육볶음같은 디저트류가 있는 곳



음료와 커피 과자들도 있었다.



각종 버섯과 면사리들도 있었는데 라면사리, 국수면, 칼국수 등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남아있고, 야채들은 생각보다 신선해보였지만 금방금방 사라졌다.

29층 거의 전체를 사용하는 보일드브로커리는 저녁시간이 되서 사람들이 꽤나 북적거릴정도로 손님이 있었다.



원산지 표기해둔 블랙보드는 한쪽 구석에 있었다. 조금 잘보이는 곳에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다.



야채종류는 다양하고 스타팜인증서라는걸 걸어두었다. 특정 농장과 협약되어서 야채를 제공받는 것 같은데 꽤나 신뢰를 얻기 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



월남쌈을 즐길 수 있도록 라이스페이퍼도 비치되어있다.
뷔페는 양도 양이지만 개인 취향대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은 장점인 것 같다.



29층 보일드브로커리 매장의 모습이다. 생각보다 넓고 사람도 금방금방 들어오게된다. 넓은만큼 기다릴필요는 없는 것 같았지만 야채수급이 조금 원활히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조금 있었다.



우리는 이렇게 방으로 안내받았는데 이야기하며 식사하긴 좋았지만 테이블이 6인과 4인이라 조금 아쉬웠다.

우리가 10명이어서 테이블을 붙이려고 했는데 전기레인지 선때문에 완벽히 붙일 수 없었고 음식을 가지러다니기가 조금 불편했기 때문에 살짝 거리를 두었다.



전기레인지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화력은 좋았지만 선이 짧아서 상을 붙이거나 이동하기 상당히 제한적이었다.

단체손님은 이부분을 유의하셔서 자리선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각 인원수만큼 와규를 시켰고 모자란 분들을 위해 우목심을 추가주문했다.

확실히 와규는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듯 부드럽고 담백했다.
목심은 와규와는 또 다르게 씹는맛이 있어서 좋았다.

원래 질겅질겅 씹는걸 좋아하는 나는 목심도 괜찮았지만 부드러운걸 원하시는분들은 와규를 강력추천한다.



보일드브로커리 매장이 크고 이쁘다보니 소규모행사에도 적합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작게 걸어두었다.

백일잔치 소규모돌잔치!
좀 그케 걸어두어도 될거같은데 모쪼록 다양한 모임에도 적합한 맛집인 것 같다.



29층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야경이 끝장나는데 들어와서보니 이렇게 해질녘시간이었다. 이런 멋진 야경에 와인한잔하면서 데이트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메뉴가 펄펄 끓는 샤브샤브라 조금 안맞을 것 같기도 하다.



보일드브로커리 보라매신림역점은 아무래도 회사밀집지역에 있다보니 역에서 거리는 좀 있지만 야경이나 음식들이 괜찮은 수준의 맛집이었다. 다만 주류 가격이 턱없이 비쌌고 와인을 마셔보진 않았지만 샤브샤브와 잘 어울리지는 미지수였다.

분위기는 갑 of 갑
음식도 그럭저럭 괜찮았다.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음식이 생각난다면 보일드브로커리 보라매신림역점 괜찮을 것 같다.

눈이라도 온다면 분위기 하나는 완벽하겠구나
눈오는날 다시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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